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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위스 친구들이 경복궁 탐방에 나섰다.
하지만 이런 사무엘의 심화 질문에 팸플릿은 명확한 답을 내려주지 못했다. 이에 신아영은 "팸플릿이 전통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것 같아 조금 아쉽기는 하네요"라고 말해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시스템이 부족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스위스 친구들의 경복궁 탐방기는 6월 14일(목)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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