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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시작된 가운데 고아라가 사전투표 인증샷을 게재하며 개념스타의 위엄을 선보였다.
사전투표에 나선 별은 고아라 뿐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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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계 거장 윤종신도 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독려했다. 윤종신은 1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 나아지길 바라며 꾹!!!꾹!!!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윤종신은 투표장을 손으로 가리키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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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는 이날 "투표했습니다. 우리나라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이태원 2동 제1 투표소 앞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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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효연은 송도 2동 제8 투표소 앞에서 투표 도장을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효연을 포함한 투표 도장이 찍힌 네 가족의 손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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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쯤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성열의 비주얼과 여심을 저격하는 팔의 도드라진 힘줄이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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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오전 6시부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표가 시작됐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