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추자현이 조만간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한다.
추자현은 지난 1일 건강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 출산 후엔 추자현과 아들 모두 건강한 상태였지만 당일 저녁 추자현이 경련 증세를 보여 한 대학병원의 응급실을 찾았던 바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입원 당시에 대해 "폐가 안 좋아 산소호흡기를 꼈지만 의식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회복에 들어갔으며 현재까지 추자현은 회복에 힘쓰고 있다.
|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