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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추자현의 당분간 계획은 '회복'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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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도 기다렸던 추우커플의 득남 소식부터 추자현이 의식불명 해프닝을 겪기까지 정신없이 흘렀던 열흘이 지났다. 성급한 소식에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고 이제 대중은 추자현의 빠른 회복과 건강한 모습을 기다리는 중이다.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지난 2012년 중국에서 드라마 촬영을 통해 연을 맺었으며 2015년 9월 열애를 인정하며 공개연인이 됐다. 지난해 결혼식을 올렸으며 SBS '동상이몽2'를 통해 추우커플, 추우부부로 사랑받았으며 1일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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