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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팝의 요정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아들과 휴가를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할리우드의 '팝의 요정'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999년 10대의 나이에 데뷔해 '베이비 원 모어 타임'(Baby One More Time) '톡식'(Toxic) '럭키'(Lucky)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그녀는 지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4년간의 대장정이었던 라스베가스 레지던시 쇼를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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