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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펜타곤 후이vs아이들 소연, '천재 작곡가' 타이틀 경쟁
이날 '아이돌룸'에서는 펜타곤과 (여자)아이들의 작곡 실력 검증에 나섰다. 먼저 펜타곤의 리더 후이는 한 경연 프로그램에서 'NEVER'를 선보였고, 워너원의 '에너제틱' 펜타곤의 '빛나리'등을 직접 작곡한 떠오르는 '작곡돌'이다. (여자)아이들에서는 리더 소연이 데뷔 20일 만에 음악방송 1위에 오른 곡 'LATATA'의 작곡가로 다재다능함을 뽐낸 바 있다.
'팩트 체크' 코너에서 MC 정형돈과 데프콘은 두 가지 미션을 통해 두 사람의 '천재 작곡가설'을 검증했다. 돈희콘희는 즉석에서 단어를 말하고 이를 통해 곡을 만들 것을 주문했다.
후이와 소연의 작곡 능력을 검증하는 JTBC '아이돌룸'은 9일(토)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