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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수미네 반찬' 김수미와 셰프 3인방이 첫 만남을 가졌다.
'수미네 반찬'에서는 매주 한국식 식재료와 중식, 양식, 불가리아식 요리법이 만난다. 중식의 대가 여경래와 양식 전문 셰프테이너 최현석, 국내 최고의 불가리아 음식 셰프 미카엘의 의기투합이 김수미의 손맛과 만나며 더욱 새로워지는 것. 이들은 모두 화려한 음식 경력을 자랑하는 셰프임에도 김수미의 반찬을 직접 전수받으며 겸손한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김수미와 첫 만남을 가진 셰프들은 "수미 선생님의 애제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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