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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2018년 마블 10주년의 히든카드 '앤트맨과 와스프'가 7월 4일 전 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했다. 개봉 확정과 함께 전 세계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킬 2종 포스터가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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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앤트맨'에 이어 배우 폴러드, 에반젤린 릴리가 극을 이끌어가며 이와 함께 할리우드 최고의 명배우 마이클 더글라스와 미셸 파이퍼, 로렌스 피쉬번, 해나 존-케이먼 등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전편에 이어 페이튼 리드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다. 7월 4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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