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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미스 함무라비' 김명수가 고아라의 트라우마 극복을 위해 도왔다.
엘리베이터를 탄 박차오름에게 한 손님이 전화번호를 요구하며 들이댔던 것.
그날 저녁, 박차오름은 퇴근을 하던 박차오름은 엘리베이터 과거 기억에 멈춰버렸다.
임바른은 "약속이 있다"고 말했지만, 박차오름은 자신 때문에 뛰어왔다는 사실을 알고는 임바른에게 "고맙다"며 인사를 건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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