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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기름진멜로' 준호가 정려원에게 사랑에 빠졌다.
서풍은 "말도 안된다"면서 단새우를 향해 뛰는 자신의 감정을 부정하며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서풍은 중국집 '배고픈 프라이팬'의 직원이 되길 희망했던 단새우를 받아들였다. 서풍은 단새우에게 "내일부터 출근해라"라고 허락하며, 본격적으로 얽히게 될 두 사람의 관계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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