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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이엘리야가 '미스 함무라비' 첫 방송 시청을 독려했다.
이엘리야는 "제가 이번에 JTBC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로 여러분들께 인사드리게 되었는데요. 제가 맡은 이도연이라는 인물은 알파고와 같은 업무능력으로 판사님들 사이에서도 당당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속기실무관입니다"라고 캐릭터를 소개했다.
이어 그는 "겨울부터 꽃 피는 5월이 오기까지 열심히 준비한 '미스 함무라비'가 드디어 오늘 첫방인데요.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도연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안방극장에 기대를 당부하며 멘트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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