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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싱어송라이터 곽진언이 KBS 쿨FM '키스 더 라디오, 곽진언입니다'서 DJ로 첫방송을 시작했다. 이날 소속사 선배 뮤지션인 이적이 응원차 게스트로 출연해 청취자들을 즐겁게 했다.
곽진언이 DJ로 활약 하고 있는 '키스 더 라디오 곽진언입니다'는 매일 밤 10시 KBS 쿨FM (89.1Mhz)에서 청취 할 수 있다.
한편, 곽진언은 오는 17일 신곡 '함께 걷는 길'을 발표하고 2년만에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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