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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요즘 말로, '핵 사이다' 전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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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전개에 사이다 인간들의 등장이 '무법변호사'를 채우며 '60분을 순삭당했다'는 시청자들의 호평 역시 이어지는 중이다. 이를 증명하듯 '무법변호사' 2회는 1회가 기록했던 5.3%의 시청률보다도 상승한 6.0%(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최강 악인으로 군림 중인 차문숙과 안오주, 그리고 그에 맞서는 봉상필과 하재이의 사이다 전개에 기대가 쏠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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