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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비밀의 숲' 제작사 측이 시즌제에 대해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시즌제에 대한 답을 줄 수 없다는 것이 제작사의 입장이다. 제작사 측은 "재차 언급하지만, '비밀의 숲'에 대한 시즌제 논의는 없었다"고 못박았다.
'비밀의 숲'은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외톨이 검사 황시목(조승우)이 정의롭고 따뜻한 형사 한여진(배두나)과 함께 검찰 스폰서 살인사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친 내부 비밀 추적극으로 지난해 6월 첫 방송을 시작해 7월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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