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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JTBC가 2018년 4월 온라인에서 가장 화제가 된 방송사로 나타났다.
종합 프로그램 순위에서도 JTBC의 강세가 나타났다.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4월 화제성(115,161) 포인트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tvN '나의 아저씨'(99,553), 3위는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62,824)로 나타났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측은 "손예진, 정해인이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1위, 2위를 번갈아 가며 5주 간 높은 화제성을 유지하고 있다"며, "아는형님은 전월대비 주 평균 화제성이 약 22% 상승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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