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배용준이 구원파와 관련설을 전면 부인했다.
또 이 매체는 박진영이 구원파의 신도임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구원파의 핵심측근인 변기춘과 박진영의 친분을 함께 보도했다. 관련 보도 사진에서 박진영과 변기춘은 함께 웃는 모습. 또다른 사진에서는 배용준이 종교 행사를 적극적으로 돕는 듯 식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여줘 시선을 모았다. 관련 인사들과 친분을 쌓는 것처럼 보였다는 것 또한 이 매체의 주장이었다.
앞서 박진영도 자신의 SNS를 통해 구원파와의 연관설을 전면으로 부인했던 바 있다.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