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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양정아가 깜짝 선물을 받고 잇몸 만개 미소를 지었다.
양정아는 다시금 "'용감무쌍 용수정' 녹화 마치고 주차장에 내려오니 이렇게 팬분들이 트렁크에 꾸며놓고 가셨네요. 너무나 감사드려요"라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양정아는 2013년 3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2017년 이혼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배우 김승수와 핑크빛 러브라인을 그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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