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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는 운동으로"…미코 이하늬, 밤샘 촬영에도 '여신 미모'

남재륜 기자

기사입력 2018-04-30 16:0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이하늬가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이하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일 앓으면서 밤샘 촬영하고 나왔더니 세상이 달리 보인다!!^^ 선규 오빠 야참 덕에 눈이 잘 떠지지도 않게 부었지만 뭐 어때?!! 아직 봄이고 붓기는 운동하면 되잖아!!ㅎㅎ 최고로 행복한 하루 보내요!! #운동가는길 #아직도꽃이있는봄 #봄이나를기다려주었네 #착각은자유 #착각은행복 ㅎㅎㅎ #stillspring #enjoythespr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하늬는 마스크와 스카프를 착용하고 손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이하늬는 깜찍한 눈웃음으로 보는 이들의 기분을 좋게 만들었다. 특히 얼굴을 거의 가렸음에도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발산해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하늬는 최근 영화 '침묵'과 '부라더'에 출연했으며 차기작 '극한직업' 촬영에 임하고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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