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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박나래와 조이가 '슈가맨2' 시즌 첫 단독진행에 나선다.
이어 독특한 'A.I 화법'으로 진행계의 파란을 일으킨 '엉뚱 MC' 조이 역시 유재석의 품을 벗어나 처음으로 단독 진행에 나섰다. 조이는 "이 자리에 혼자 서는 날 만을 꿈꿔왔다"며, 객석을 향해 "제가 저기로 갈게요"라고 깜찍한 애교를 선보여 청중들을 웃음 짓게 했다.
박나래와 조이의 첫 단독 MC 도전의 결과는 과연 어떨지, 그리고 네 사람이 직접 소환한 슈가맨은 누구일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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