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동하가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현역으로 군에 입대한다.
한편, 배우 동하는 지난해 KBS 드라마 '김과장', SBS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등을 통해 맡은 역할을 200% 소화해내며 '신스틸러', '엔딩 요정' 등의 호칭을 얻는 등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주목받았다.
이어 지난 1월 종영한 SBS 드라마 '이판사판'에서는 첫 주연을 맡아 검사 역할뿐만 아니라 로맨틱 코미디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