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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서현진의 반달 눈웃음이 담긴 광고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이번 광고는 누구나 생활 속에서 겪을 수 있는 혼밥, 친구들과의 모임, 음식점 등 다양한 일상 생활 속 식습관 상황들을 유쾌하게 풀어내 주목을 끌었다. 특히 매 컷 장소를 옮겨가며 촬영을 진행한 서현진은 촬영이 쉴 때는 수줍게 있다가도 본격 촬영이 진행되자 활기차게 현장의 분위기를 리드하며 NG 없이 모든 촬영을 끝마쳤다.
서현진의 건강한 아름다움과 브이라인이 돋보이는 '광동 옥수수 수염차' 광고는 현재 온에어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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