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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더보이즈'가 '더쇼'에서 스페셜 DJ로 활약해 관심을 모은다.
한편, 2부 진행을 맡은 형섭X의웅은 매번 오디션의 최종 문턱에서 떨어진다는 사연에 안타까움을 전하며 진심어린 조언에 나섰다. 또 일탈하는 친구를 걱정하는 사연에는 평소 소년 같은 이미지와 다른 불꽃 카리스마를 선보여 제작진을 설레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 이날 '더쇼'는 14U, IN2IT, NCT 2018, W24, 더 로즈, 배드키즈, 빅스, 사무엘, 스누퍼, 에릭남, 임팩트, 정동하의 무대를 함께 전한다. 24일(화) 저녁 6시 30분 SBS MTV, SBS Plus, SBS funE 채널 동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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