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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위너와 닐로, 트와이스가 1위 대결을 펼친다.
지난주 1위 트로피를 품에 안는 위너가 새 후보들을 만나 또 한번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엑소 첸백시를 비롯해 트와이스, 위너, EXID, 몬스타엑스, 엑릭남, 태진아X강남, 오마이걸 반하나, 펜타곤, 사무엘, 더 보이즈, 더 로즈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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