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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 힘찬이 연극 '여도'에서 단종으로 변신한다.
힘찬, 박찬진 뿐 아니라 지난 공연에 올랐던 김정균, 송승현, 이민혁이 다시 함께 하며 새로운 캐스트와 호흡을 맞춘다.
'여도'는 깊이 있는 역사 해석과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 극의 구성, 다양한 볼거리 등으로 초연 당시 큰 사랑을 받았다. 오는 5월7일부터 23일까지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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