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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최다니엘의 화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그런가 하면 최다니엘은 꼼꼼한 면모도 보여왔다. '모니터링 요정'이라는 별칭의 소유자답게 한 컷 한 컷 끝날 때마다 모니터 화면으로 달려가 살펴보며 보다 더 완벽함을 위해 직접 포즈 등을 제안, 그의 프로다운 모습에 주변 스태프들의 감탄을 불러일으킨 것은 물론 현장 분위기까지 한껏 고조시켰다.
한편 최다니엘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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