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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90회를 맞은 '비디오스타'가 새 단장을 위해 잠시 휴식기를 갖는다.
한편 그동안 출연했던 게스트들뿐만 아니라 전화 연결로 깜짝 등장을 해 비디오스타에 출연을 약속했던 이들이 있다. 바로 조인성, 이경규, 김구라, 윤계상 등 쟁쟁한 라인업. 새 단장 후 돌아올 '비디오스타'에서 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지 앞으로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는 바이다.
'비디오스타' 출연 공약을 내세운 스타들의 모습은 3월 27일(화) 오후 8시 30분에 '비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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