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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육지담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앞서 워너원 강다니엘과의 과거 인연을 공개하며 논란이 불거진 이후 자신과 가족들이 여러 가지 상황에 시달리고 있다는 토로였다. 더물어 악플러들을 고소하겠다며 강경대응에 나섰다.
앞서 육지담은 지난 2월 강다니엘과의 과거 인연을 공개하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육지담이 한 네티즌의 '강다니엘 빙의글'을 저격했고, 이에 대한 내막을 캐스퍼가 밝히면서 논란이 불거진 것. 당시 워너원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YMC는 "두 사람은 과거 친분이 있는 사이"라고 정리했다.
아래는 육지담 심경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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