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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바쁘게 활동 중인 유키스가 7번째 일본 앨범 'LINK'를 발매한다.
한편, 유키스는 한국과 일본을 꾸준히 오가며 활동 중이며, 훈은 지난 2월 일본 솔로 싱글앨범'Anniversary'를 발매, 오리콘 차트 9위에 오르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준은 한국에서 '더 유닛'을 통해 1위를 차지하며 'UNB(유앤비)'활동과 차기작 MBC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에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 가수와 배우로서 만날 예정으로 멤버 각각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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