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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비스' 신동이 박소현과 사귈 확률 51%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신동은 지난 번 출연 당시 이상형이 박소현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박소현 또한 풍채가 좋고 재밌는 남자가 이상형이라며 신동을 콕 집어 얘기하기도 했다.
신동은 "슈퍼주니어 데뷔한 당일 박소현과 마주쳤는데, 내 이름을 불러주더라. 감동했다"며 "박소현의 이상형이 나라는 이야기를 듣고 더 반했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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