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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정글' 김진경이 바다제비에 눈독을 들였다.
로운은 계속해서 바다제비를 챙겼고, 김진경은 곁으로 다가가 "먹을 생각이 없다고? 내일 먹어야지. 이건 미래의 양식"이라며 야생 본능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로운은 바다제비에게 조갯살까지 먹여줬고, 이름을 지어주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김진경은 "치킨이? 양념이?"라고 살벌한 이름을 내놔 폭소케 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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