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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허준석이 이병헌 감독의 신작 '극한 직업'에 전격 합류했다.
허준석은 극중 '정실장' 역할을 맡아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등과 연기 시너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허준석은 다년간 연극 무대에서 다져진 탄탄한 기본기와 어떤 역할이든 자신의 것으로 소화시키는 연기력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감을 드러내며 신스틸러로 자리매김했다.
sj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3-1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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