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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세 아이 엄마이자 유명 방송인 킴 카다시안이 대리모 출산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끈다.
카다시안 부부는 작년 7월, 대리모를 통한 셋째 출산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카다시안이 두 번의 임신기간 '태반 유착증'을 앓아 더 이상 임신이 위험하다는 진단을 받았기 때문.
올해 1월 16일 카다시안 부부는 20대 후반의 대리모를 통해 셋째 딸 '시카고'를 얻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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