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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또 '암', 그리고 또 '시한부'인데 이번엔 얘기가 좀 다르다. 보는 이들이 먼저 그의 쾌유를 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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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상상암'이 되든, 혹은 되지 않든 '키스 먼저 할까요'는 현재 손무한의 시한부 상태다. 약 한 달이라는 시간만 남겨진 가운데, 방송 역시 한 달의 시간을 남겨둔 상태. 앞으로 약 절반 정도를 남긴 상태에서 펼쳐질 손무한과 안순진의 농도 짙은 로맨스와 성숙한 감정의 교류가 슬픔보단 기쁨 속에서 이뤄질 수 있으지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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