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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2018년 3월12일에 발표된 TV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KBS2 '황금빛 내인생'이 1위에 올랐다.
첫 방송을 선보인 tvN '라이브(Live)'는 생각하게 만드는 다큐 같은 작품이란 평가와 함께 4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마더'가 5위로 종영했다. 특히 '마더'는 종영을 앞두고 3주 연속 상승 곡선을 그리는 뒷심을 보였다.
월요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위대한 유혹자'는 조이(강수정)와 우도환 출연이 크게 이슈가 되며 6위에 올라 높은 사전 반응을 보였다. 그 뒤로 SBS '키스 먼저 할까요',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KBS2의 '라디오 로맨스'와 '추리의 여왕 시즌2' 순으로 10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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