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마마무 휘인이 닮은꼴 스타 김아랑 선수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마마무는 "평창 올림픽의 성화 봉송 주자로 달렸다"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또 멤버 휘인은 닮은꼴로 화제에 오른 쇼트트랙의 김아랑 선수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또한 마마무의 멤버 솔라는 지난 해 열렸던 단독 콘서트에서 선보인 난타 무대를 공개, 강렬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마마무는 이날 녹화에서 신곡 '별이 빛나는 밤'의 포인트 안무를 공개하기도 했다.
마마무 외에 DJ KOO, 더 이스트 라이트, 노을, KIXS가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10일 토요일 밤 12시 15분 KBS2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