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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조보아가 '예쁜 짓 4단 콤보'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언제 보아도 달달한 솜사탕 같은 미소와 봄기운이 느껴지는 싱그러운 분위기는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드는 화보를 완성시키기도.
이렇게 '애교 4단 콤보'를 선보이며 예쁨 만개한 조보아는 오는 5월에 방영 예정인 MBC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에 출연을 확정, 어린 나이에 임신을 하지만 책임감 강하고 성숙한 인물 '정효'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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