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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의 압도적인 분위기의 화보가 공개 되었다.
5일 매거진 벨보이와 함께 뉴욕에서 진행된 화보에서 크리스탈은 시크함과, 클래식함을 오가는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뉴욕의 오피스, 거리에서 크리스탈은 그녀만의 고고한 매력으로 다양한 컨셉의 룩들을 완벽 소화 해 냈다.
이번 크리스탈의 화보는 랙앤본의 18SS 컬렉션으로 클래식한 수팅과 해체 주의에서 영감을 받아 브리티쉬 테일러링, 헤리티지 페브릭 등으로 모던한 테이스트의 조화를 랙앤본답게 풀어 냈다.
한편, 크리스탈의 내추럴함과 고혹적인 비주얼 화보는 비이커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그리고 매거진 벨보이 웹사이트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