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전현무와 한혜진의 열애 기사를 단독 보도한 기자가 취재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날 기자는 "1월 달에 해외에서 전현무와 한혜진이 쇼핑하는 모습을 현지교민들이 봤다는 목격담이 있었다"면서 "한혜진 집근처와 압구정 일대에서 두 사람이 데이트하는 모습이 여러 차례 목격이 됐다. 그래서 우리가 집중 취재에 들어갔는데 일주일간 관찰했는데 일주일 중 사흘을 한혜진 집에서 데이트 하는 것을 확인 했다. 두 사람은 한참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7일 디스패치는 전현무와 한혜진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며 두 사람이 교제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양측은 열애사실을 인정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