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방인' 서민정, 8kg 넘는 칠면조에 울상 "너무 무거워"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8-03-03 16:46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방인' 서민정이 생애 첫 칠면조 요리에 나섰다.

3일 오후 방송된 JTBC '이방인'에서는 생애 첫 칠면조 요리에 도전한 서민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민정은 추수감사절을 맞아 절친 샤나 가족과 추수감사절을 보내기 위해 칠면조 요리 도전에 나섰다. 생애 첫 칠면조 요리에 서민정은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8kg가 넘는 칠면조의 어마어마한 크기에 놀란 서민정은 칠면조를 다듬는 내내 "너무 무겁다"며 울상을 지어 웃음을 유발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