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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젊은 배우들 보다는 중년의 베테랑 배우들이 주연을 맡은 영화가 강세를 보이는 한국 영화. 하지만 마블 스튜디오의 블록버스터 '블랙 팬서'의 독주를 막고 지금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놓고 맞붙고 있는 두 한국 영화 '궁합'과 '리틀 포레스트'는 다르다. 싱그러운 청춘스타들이 출동한 두 영화의 선전이 박스오피스에 싱그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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