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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이해의 아이콘' 이태환이 화났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이태환은 심각한 눈빛으로 누군가에게 말을 건네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평소의 부드러운 모습은 전혀 찾아 볼 수 없는 심상치 않은 분위기의 무표정은 그가 굉장히 화가 나 있음을 암시한다.
앞서 집안일로 걱정을 끼치기 싫어하는 서은수를 안타깝고 불안하게 생각하던 이태환이 이번에는 '낯선' 눈빛을 보여주고 있어 그 배경에 대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상황.
한편, '이해의 아이콘' 이태환의 '낯선' 눈빛은 이번 주 토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되는 '황금빛 내 인생'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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