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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성별로 구분되는 세상의 단단한 편견에 균열이 시작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7인의 여성 배우들(문소리, 진경, 김소연, 김새벽, 한예리, 최희서, 김향기)이 <마리끌레르> 창간 25주년 3월호 기획 기사인 '젠더 프리'를 함께 했다.
각자의 자리에서 당당히 목소리를 내고 있는 7인 배우의 더 많은 화보와 영상은 '마리끌레르' 창간 25주년 3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