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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배우 윤계상이 불법 튜닝(개조)한 자동차를 운전한 혐의로 약식 재판에 넘겨졌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윤계상이 반성의 뜻을 전했다.
이에 윤계상의 소속사 측은 "최근 윤계상이 불법 튜닝 차량 운전으로 약식 기소됐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벌금액이 얼마인지에 대해 아직 전달받은 바가 전혀 없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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