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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강은비가 살해 협박을 받고 있다고 털어놨다.
지난 17일 강은비는 일부 네티즌이 주장하는 루머를 언급하며 "내가 돈 때문에 베드신을 찍었다고요? 촬영장에서 하기 싫은 애교 부리면서 꽃이 되려고 했다고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여자를 위하는 게 페미? 연기자 13년 한 저보다 연예계 세계를 너무 잘 아셔서 소설을 쓰시는군요"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현재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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