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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YG 엔터테인먼트 수장 양현석이 아이콘 1위에 축하했다.
이에 아이콘은 "앞으로 적토마 같이 앞으로 달려 나가는 가수가 되겠다"며 "살다보니 1위를 하게 됐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양현석은 "코닉들(팬클럽) 축하해 지우지 못 할 1위가 됐다 #3월에 더기쁜소식 장전완료"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콘 신곡 '사랑을 했다'는 무려 3주 넘게 음원차트 정상을 지키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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