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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초대형 프로젝트 'NCT 2018' 첫 주자로 나서는 NCT U(엔시티 유)의 'BOSS'(보스) 뮤직비디오가 오늘 공개된다.
또한 이번 'BOSS' 뮤직비디오는 우크라이나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촬영, 강렬한 음악과 일곱 멤버의 새로운 조합이 돋보이는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이국적인 배경과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NCT 2018'은 NCT 멤버 18명이 참여, 하나의 앨범 안에서 NCT U, NCT 127, NCT DREAM 등 NCT의 다채로운 구성과 매력을 모두 만날 수 있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NCT U의 'BOSS'를 비롯한 총 6편의 뮤직비디오가 순차 공개되며, 앨범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와 활동을 선보이는 역대급 프로모션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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