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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2018 아육대' 아스트로가 2연속 금메달 행진에 성공했다.
임팩트의 사물놀이, 온앤오프의 007 시리즈 제임스 본드, 골든 차일드의 카우보이, 더보이즈의 스파이더맨, 업텐션 타잔 콘셉트 무대가 펼쳐졌다.
마지막으로 지난 시즌 챔피언인 아스트로의 무대가 공개됐다. 아스트로는 엘비스 프레슬리를 표현, 역동적인 무대를 보여줬다. 결국 전문가의 극찬을 받으며 18.95라는 압도적인 점수로 2연패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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