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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2018 아육대' 우성과 루이가 '육상 60m' 남녀 금메달을 획득했다.
러블리즈 정예인, 유설, S.I.S 지해, H.U.B. 루이, 여자친구 유주, 민서가 결승에 오른 가운데 루이가 8.99초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지해가 9.45초, 유설이 9.604초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그 결과 스누퍼 우성이 7.76초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빅톤 한승우가 은메달을, 몬스타엑스 주헌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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