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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2PM 찬성의 팬들이 스타의 생일을 기념해 기부활동에 나섰다.
최근 JYP엔터네인먼트와 재재계약을 체결하여 화재를 모은 2PM은 군 복무 중인 택연과 함께 오는 19일 강원도 평창군 메달플라자에서 열리는 '헤드라이너쇼'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달된 후원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2PM 찬성의 이름으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치료 중인 어린이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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