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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서울메이트' 구하라가 북유럽풍으로 꾸며진 자택을 공개했다.
구하라는 "우리집에 고양이 3마리가 있다. 그런데 어디 있는지는 나도 모른다"며 웃었다. '숨어있다'를 기억하지 못해 사전을 찾는 허당미도 드러냈다.
이어 드레스룸과 소파-TV 시청각실이 덧붙여진 복층 소개에 세 자매는 "작아보였는데 엄청 크더라", "엄청 럭셔리했다", "냉장고가 4개다", "변기가 자동으로 물이 내려간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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